배우 엄태웅이 딸 엄지온 양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훈훈한 부녀의 모습을 보여줬다.
엄태웅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딸 지온 양과 함께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엄태웅의 아내 윤혜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지온 양의 키가 172cm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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