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사장 함진규)가 10월 30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서울방향)휴게소 내 상서하이패스IC 건설 현장에서 국가R&D사업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실제 적용한 성과를 공개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시연에서는 측량·토공의 무인자동화, 스마트 안전관리 등 건설 현장을 변화시킬 다양한 첨단기술들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AI, 로봇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관리와 디지털 트윈기반의 건설현장 실시간 통합관리 시스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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