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수요드라마 ‘조립식 가족’에서 김대욱(최무성 분)이 윤정재(최원영 분)에게 또다시 찾아온 양동구(이종혁 분)를 제대로 문전박대하는 현장이 포착돼 흥미를 끌고 있다.
이어 김대욱이 돌연 양동구를 향해 소금을 마구잡이로 뿌리고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아직 친아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한 친부 양동구에게서 윤정재와 김대욱은 강해준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지 아버지들의 합심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컬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