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시즌2' 김현주가 '시즌1'에서 유아인의 역할을 맡은 김성철을 칭찬했다.
'지옥 시즌2'는 계속되는 지옥행 고지로 더욱 혼란스러워진 세상 속 갑작스레 부활한 새진리회 정진수 의장(김성철 분)과 박정자(김신록)를 둘러싸고 소도의 민혜진 변호사(김현주)와 새진리회, 화살촉 세력이 새롭게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지옥 시즌2'는 지난 25일 넷플릭스에 6편이 모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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