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파씨, 데뷔 1년 만에 ‘MAMA’ 첫 출격…신인상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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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파씨, 데뷔 1년 만에 ‘MAMA’ 첫 출격…신인상 후보

그룹 영파씨(YOUNG POSSE)가 ‘MAMA’에 첫 출격한다.

영파씨는 오는 11월 21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돌비시어터에서 개최되는 ‘2024 MAMA AWARDS’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에 합류, 데뷔 후 1년 만에 ‘MAMA’ 무대에 오르게 됐다.

기세에 힘입어 영파씨는 최근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2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미국 12개 도시를 찾는 첫 미주 투어 ‘THE HUNGRY TOUR’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글로벌 핫 루키’로서의 존재감을 톡톡히 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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