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CM] ‘독이 된 사업 확장’ 코리아세븐, ‘온∙오프’ 경쟁 모두 밀려
시장금리 하락 등 채권시장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되고 있지만 이번 공모 회사채 발행이 순탄할지 여부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30일 투자은행(BI) 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은 오는 31일 500억원 규모 공모 회사채 발행을 위한 수요예측에 나선다.
코리아세븐은 한국미니스톱 인수 등을 통해 사세를 확장했지만 현재까지 결과는 ‘실패’로 정의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