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 분)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
이날 '수리남' 이후 시리즈로 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조우진은 "작품이 끝나고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기쁘다"라며 "정의감으로 똘똘 뭉쳐진 인물이다.사건을 해결하려고 할수록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의지를 불태우게 되는, 불같은 인물이라고 볼 수 있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설명했다.
18kg 중량 투혼을 보여준 조우진은 "제가 고등학교 때 85~90kg까지 찌워봤다"라며 "많이 먹고 운동을 많이 했다.강남에 있는 수제버거라는 수제버거 집은 다 섭렵했던 것 같다.(웃음)"라고 증량 비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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