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경(24)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상과 상금왕, 다승왕을 향해 승부수를 띄운다.
박현경은 대회 우승 시 대상 포인트 60점을 추가할 수 있고, 상금은 1억6200만 원을 받는다.
S-OIL 챔피언십 이후 남은 정규 대회가 1개(SK텔레콤·SK쉴더스 챔피언십)인데 나란히 3승씩을 기록 중인 박지영, 이예원, 배소현이 시즌 최종전에서 우승해도 적어도 공동 다승왕에 오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스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