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공업고등학교와 서울반도체고등학교가 첨단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산업수요 맞춤형 고등학교(마이스터고)로 지정됐다.
교육부는 반도체 분야 마이스터고로 이 2개교를 신규 지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마이스터고는 산업 수요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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