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강희가 설거지, 가사 도우미를 하며 140만 원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최강희는 "다른 일을 해보자고는 생각 못 했고 일단은 그만두자 싶었다.
인천 고깃집에서 설거지를 4개월 정도 하고 가사 도우미는 1년 정도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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