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는 연출을 맡은 박누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가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강남 비-사이드'에서는 박누리 감독과 영화 '돈'에서 호흡했던 조우진을 주축으로 연기파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 배우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현실적인 공간, 강남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리얼한 추격 액션 '강남 비-사이드'는 오는 11월 6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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