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슬리피가 셋째 욕심을 보였다.
이날 DJ 박명수는 “슬리피는 축하할 일이 있다.이보다 더 행복한 일이 없다.둘째를 갖게 되었다”고 슬리피를 진심으로 축하했다.
박명수는 “내친김에 셋째까지 가냐”고 묻자, 슬리피는 “아내가 첫째가 딸인데 만약 둘째도 딸이면 셋째를 갖겠다고 선포를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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