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20년] '선업튀'x'눈물의여왕', 2024년 휩쓴 '올해의 드라마'
◇올해의 드라마 '선업튀'x'눈물의 여왕'…예상대로 공동 1위 .
2024년 올해 최고의 드라마는 변우석이라는 대형 스타의 탄생을 알린 tvN '선재 업고 튀어', 그리고 김수현x김지원 주연의 tvN '눈물의 여왕'이다.
CJ ENM 박상혁 채널사업부장은 "'선업튀'는 올해 방송 드라마 중 20대 여성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라며 "시청률보다 화제성이 바탕인 콘텐츠가 더 큰 화제성을 부른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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