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이제 혼자다'에서는 조윤희가 딸 로아와 함께 미술 심리 상담을 받으며 속마음을 토로했다.
조윤희, "로아가 아빠랑 살고 싶다면 100% 보내줄 것" 이날 조윤희는 "아이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데 가끔 의미를 모르는 그림들이 있더라"라며 "그래서 심리 상담을 받고 싶었다"라고 전했다.
어느덧 초등학교 1학년이 되어 키가 부쩍 큰 로아의 모습이 공개됐고, 조윤희는 "갑자기 아이가 키가 많이 컸다"라며 "김새롬 씨처럼 모델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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