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강남 비-사이드'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 박누리 감독이 참석했다.
이어 "형서 씨는 네 분 중에 가장 먼저 캐스팅됐다"라며 "오래전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편지'라는 노래를 하는 걸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아서 가슴에 품고 있다가 연기를 한다는 첩보를 듣고 요청을 드렸고, 입을 떼는 순간부터 무조건 재희같다고 생각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