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장녀인 이방카 트럼프가 이번 대선 선거 운동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다.
지난 7월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한 지난 이방카 트럼프(가운데)와 자레드 쿠슈너(왼쪽) 부부.
(사진=AFP) 앞서 2022년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세 번째 대선 출마를 결정하자 이방카는 자신과 남편 쿠슈너는 가정에 집중하겠다면서 ‘거리두기’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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