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캐릭터 욕심나, 퇴폐미 노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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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지창욱 "캐릭터 욕심나, 퇴폐미 노리진 않았다"

배우 지창욱이 '강남 비-사이드'에서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했다.

박누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비비)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강남 비-사이드'는 강남에서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를 찾는 형사와 검사,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힌 세 사람의 추격 범죄 드라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조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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