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김형서 “10시간 하이힐 질주…살빠져서 기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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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비-사이드’ 김형서 “10시간 하이힐 질주…살빠져서 기뻐”

가수 겸 배우 김형서(비비)가 새 작품 ‘강남 비-사이드’로 돌아온다.

이 자리에는 박누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가 참석했다.

한편 ‘강남 비-사이드’는 사라진 클럽 에이스 재희(김형서)를 찾는 형사 강동우(조우진)와 검사 민서진(하윤경), 그리고 의문의 브로커 윤길호(지창욱)가 강남 이면에 숨은 사건을 쫓기 위해 서로 다른 이유로 얽히는 추격 범죄 드라마.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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