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맞은 넥슨은 오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 2024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하고 B2C 최대 300부스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한다.
MOBA 배틀로얄 '슈퍼바이브',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 하드코어 액션 RPG '퍼스트 버서커: 카잔', 캐주얼 RPG '환세취호전 온라인'까지 500여대의 시연 기기를 설치해 많은 관람객이 전시 기간 동안 시연작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던전앤파이터' IP를 활용해 개발 중인 3D 액션 RPG 프로젝트 오버킬은 PC 120대의 시연 기기로 첫 공개 시연 기회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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