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비-사이드' 조우진이 18kg 증량한 자신의 모습이 낯설었다고 고백했다.
박누리 감독과 배우 조우진, 지창욱, 하윤경, 김형서(비비)가 참석해 작품을 소개했다.
조우진은 18kg 증량에 대해 "정말 많이 먹고 운동을 많이 했다.사육 당하다시피 강남에 있는 수제버거 집은 다 섭렵했다.그런 제 얼굴과 체구를 보면서 낯설었다.불편하지 않게 감정적인 모습, 내면 등을 친근하게, 응원하는 모습으로 봐주길 바란다.기대와 긴장이 된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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