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병원장 양거승)이 동대문구청으로부터 휘경동 29-2번지 외 8필지에 대한 신관 증축 최종 승인을 받았다.
이번 신관 증축은 대지면적 33,799.14㎡, 연면적 69,737.5㎡ 규모로 지하 3층, 지상 6층 규모의 건축물을 증축한다.
양거승 병원장은 “신관 건축을 통해 스마트 병원의 미래를 제시하는 병원으로 도약하여 최고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환자 친화적 신관 증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