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태안군이 서울특별시 동작구와 자매결연을 맺고 양 지역의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를 비롯해 전재옥 군의장, 박일하 동작구청장, 정재천 동작구의장, 양 지자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안군-동작구 자매결연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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