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대표는 여야의정 협의체를 통한 의정갈등 해소와 함께 김건희 여사 리스크 해소를 강조했다.
한 대표는 “최근 드러난 문제들을 비롯해 국민들께서 우려하시는 지점들에 대해 과감하고 선제적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관철할 수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지금 절체절명의 위기 상황이다.지금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우리에게 다음은 없다”고 힘주어 말했다.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을 겨냥해서는 여야의정협의체 참여, 북한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입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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