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임 회장 내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그룹, 이마트와 백화점 계열 분리 공식화…정유경 신임 회장 내정

신세계그룹은 30일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의 계열 분리를 공식화했다.

정 신임 회장은 지난 2015년 12월 신세계 총괄사장으로 승진한 지 9년 만에 회장직에 오르게 되며, 앞으로 신세계백화점 부문을 이끈다.

이명희 총괄회장은 지난 2011년 이마트와 백화점을 각각의 회사로 분할해 장남 정용진 회장에게는 이마트를, 딸 정유경 총괄사장에게는 백화점 사업을 맡기는 ‘남매 경영’ 체제를 구축한 바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로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