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백제역사문화연구원(원장 이종관)과 상명대학교 한중문화정보연구소(소장 권석환)가 11월 1일 국립부여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백제·부여 연꽃문화 메카 조성을 위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제1부는 안병삼 삼육대 교수가 사회를 맡아 일본, 중국, 한국 학자들이 연꽃 문화와 백제 불교 전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발표 내용으로는 일본 속 백제 불교 전래에 대한 편무영 일본 아이치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중국 문학 속 연꽃 문화에 대한 유향순 중국 남경사범대 교수의 발표가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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