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경 임용 교육을 받던 예비 경찰들이 경찰학교 식당 게시판에 욕설 쪽지를 남겨 갑론을박이 일고 있다.
30일 YTN에 따르면 충북 충주시 중앙경찰학교 식당 게시판에 점심으로 제공된 특식 메뉴가 맛없다는 내용의 욕설 쪽지가 부착됐다.
메뉴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학생 3명이 조리원들을 향해 항의 글을 남긴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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