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36회 '서울시 봉사상' 대상에 25년 동안 2만 시간을 봉사한 김춘심(70) 씨를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1989년 시작해 올해 36회를 맞는 서울시 봉사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한 시민과 단체를 선정한다.
단체 부문은 중랑구 미용봉사단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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