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농수산물 온라인 도매시장에서 가공용 쌀 거래를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이번 거래가 온라인 도매시장을 통한 가공용 쌀 공동구매의 첫 사례인 만큼, 앞으로 공동구매 활성화를 위해 다품목 소량 배송을 지원하는 등 공동물류 지원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PC도 온라인 도매시장 거래를 반기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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