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하라고 만든 문이 장애인에겐 장벽이죠.
그러면서 "해외는 웬만한 건물은 모두 자동문이다.큰 빌딩의 경우 자동문 설치가 의무화돼 있다.버튼을 누르면 문이 모두 열리거나 최소한 한쪽은 자동문으로 만들어져서 누가 오든 센서로 열리게 돼 있다.국내도 그런 시스템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여성경제신문 기획 '장애인장벽' 특별취재팀 취재 결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쇼핑몰 등 총 8개 건물을 방문했을 때 5개의 건물은 여닫이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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