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 540호선 보도 설치 위치도 충북도 도로관리사업소가 29일 증평읍 남하리 일대 지방도 540호선 구간의 보도 신설 공사에 돌입했다.
해당 구간은 보행 수요가 많지만 보도가 설치돼 있지 않아 보행자 안전사고 위험이 높았다.
군은 이번 보도 설치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보행권을 확보하고 삶의 질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