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미디어아트 쇼룸, 서울 성수동 내달 전시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특색 자원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수도권 관람객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며, 혁신적 ‘쇼룸’ 형태로 기획했다.
각 존은 전남의 독창적 경관과 정서를 다면적 미디어아트로 표현해, 관람객이 전남의 아름다움을 감각적으로 향유할 수 있다.
전시는 성수동 ‘피어 컨템포러리’에서 10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전남의 다양한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10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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