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차별화된 AI 가전과 HVAC(냉난방공조, heating, ventilation and air conditioning) 기술을 집약한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Cottage)’를 출시하고 도시 근교나 지방에 세컨드 하우스를 계획중인 일반고객(B2C)과 기업∙단체고객(B2B)에게 본격 판매한다고 밝혔다.
LG전자는 30일 스마트코티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하고 공간과 가전, 서비스까지 융합한 혁신적인 주거 생활 솔루션을 제안한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모듈 구조체와 창호, 배선,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한 뒤 배송되는 프리패브(Pre-fab, Prefabrication의 줄임말) 방식으로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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