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문화기획자 15명 '새 얼굴'…문화도시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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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문화기획자 15명 '새 얼굴'…문화도시 '활력'

충주시와 (재)충주문화관광재단 문화도시센터가 운영한 '문화를 채우는.부족.3 : 나, 다, 우리' 과정이 성과 전시회를 끝으로 15명의 새로운 문화기획자를 배출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주 및 충청권에 거주하는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 15명이 참여했으며, '비커밍콜렉티브' 김정이 대표와 '고사리' 조지은 작가가 멘토로 나서 당사자성 기반의 이론 교육과 워크숍 100시간을 통해 문화기획의 전 과정을 가르쳤다.

한편 이번 과정을 통해 지난 3년간 배출된 문화기획자는 총 35명으로, 이들은 현재 문화도시 충주 사업에 다방면으로 협업하며 지역 내 다양한 문화기획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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