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독창적 문화예술 자원을 미디어아트로 재해석한 콘텐츠를 서울 성수동 ‘피어 컨템포러리’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라남도 특색 자원을 소재로 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수도권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남의 다양한 특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10개의 미디어아트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며, 관람객에게는 전남 명소를 배경으로 한 XR 포토존, 전통차 시음, 한국무용(허선영)과 스트릿 댄스(김채린)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독서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