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RM(본명 김남준)의 솔로 앨범 제작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가 전 세계 극장을 찾는다.
30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다큐멘터리 영화 'RM: 라이트 피플, 롱 플레이스'(RM: Right People, Wrong Place)가 12월 5일 한국을 비롯한 세계 90개국에서 정식 개봉한다.
RM은 이날 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화 메인 포스터를 게재하며 영화 개봉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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