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원 넘는 비용을 들여 성형 수술한 일본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성형 전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
일본의 핀즈바뉴스는 지난 29일 "성형 총액 2000만엔(1억8000만원)이 넘는 모델이 자신의 SNS에 무보정 증명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보도했다.
그는 19세에 처음 눈 성형을 한 것을 시작으로 이마, 코, 턱 등 부위에 성형을 받았고 이후 가슴 수술 등 총 25건의 성형 수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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