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 출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골든블루 인터내셔널,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 출시

골든블루 인터내셔널은 타이완 싱글몰트 위스키 '카발란 클래식'을 베이스로 만든 싱글몰트 하이볼 RTD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 위스키 소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카발란 드라이 하이볼은 지난해 11월 출시한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와 마찬가지로 카발란 클래식 원액을 활용했다.

현재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대부분의 하이볼 RTD 제품의 경우 원재료로 블렌디드 위스키나 오크칩을 활용한 반면 카발란 하이볼 위스키 소다는 카발란 클래식 원액을 사용해 카발란 특유의 열대 과일 아로마와 싱글몰트 위스키의 깊고 풍부한 향미를 느낄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