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부문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신세계그룹, 백화점·이마트부문 계열 분리... 정유경 총괄사장,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

이날 신세계그룹은 2025년 정기 임원인사 단행을 통해 정유경 총괄 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고도 30일 밝혔다.

그룹을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이라는 두 개의 축을 중심으로 분리해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신세계그룹은 지난 2019년 신세계와 이마트가 실질적인 지주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백화점부문과 이마트부문을 신설, 계열 분리를 위한 사전 준비를 진행해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뉴스락”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