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이 신세계 회장으로 승진했다.
이마트와 신세계 지배구조를 보면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과 정유경 신세계 총괄사장이 각각 이마트 지분 18.56%, 신세계 지분 18.56%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있다.
이 총괄회장은 이마트와 신세계 지분을 10.0%씩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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