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범→NCT·WayV 텐X양양, '유니버스 리그' 위해 뭉쳤다..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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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NCT·WayV 텐X양양, '유니버스 리그' 위해 뭉쳤다.. 글로벌 보이그룹 탄생 도전

지난 29일 SBS 글로벌 보이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MC 박재범과 감독 비투비 이창섭, 갓세븐 유겸, 프로듀서 엘 캐피탄(EL CAPITXN), NCT·WayV(웨이션브이) 텐과 양양의 포스터와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유니버스 리그'에는 글로벌 보이그룹을 꿈꾸는 다국적 참가자들이 대거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총 42명의 참가자들은 각각 그루브, 비트, 리듬 세 팀으로 나뉘어 글로벌 보이그룹의 자리를 두고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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