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스타'는 은퇴한 레전드 스타 플레이어들이 박지성 단장, 최용수 감독과 함께 한 팀으로 모여 다시 한 번 그라운드의 주인공으로 나서는 성장 축구 예능이다.
두 사람은 축구에 대한 진심과 새로운 도전이라는 이름으로 뭉쳐 신생 구단 'FC 슈팅스타'를 창단, K4리그에 도전하는 은퇴 선수들과 함께 전국을 무대로 경기를 펼친다.
박지성 'FC 슈팅스타' 단장은 "'슈팅스타'가 여러분들에게 새로운 자극을 주고, 새로운 팬이 우리 한국 축구 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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