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 BTS 진 "건국대 입학, 얼굴 덕분…졸업은 겨우 간신히" (동네스타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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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학번' BTS 진 "건국대 입학, 얼굴 덕분…졸업은 겨우 간신히" (동네스타K)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월클 비주얼' 자신감을 뽐냈다.

그러면서도 "옛날에 그런 말이 있었다.나는 11학번인데 그때는 건국대가 얼굴을 많이 본다는 소문이 있었다.이게(얼굴) 영향이 있지 않았나"라고 했다.

조나단은 진에게 인간미가 느껴진다면서 "대학생 때 학점 신경쓰느라 싸바싸바 문자를 보냈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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