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를 위해 나서는 김우민·황선우…CJ 멘토링 행사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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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를 위해 나서는 김우민·황선우…CJ 멘토링 행사 출격

한국 남자 수영 전성기 주역인 김우민과 황선우(이상 강원특별도청)가 수영 유망주의 일일 멘토로 나선다.

CJ는 2021년 황선우 후원을 시작했고 작년 5월부터는 대한수영연맹 후원사가 돼 수영 대표팀과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행사는 대한수영연맹에 등록된 초등부 선수와 임직원 자녀 25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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