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김영섭)는 IoT NTN(Internet of Things Non-Terrestrial Network) 표준을 활용한 긴급구조 기술을 개발하고 성능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
NTN은 3GPP(3rd Generation Partnership Project)가 이동통신 서비스 범위를 위성으로 확장하기 위해 표준화한 기술이다.
KT가 개발한 IoT NTN 긴급구조 기술은 단말기로 LTE 또는 5G 커버리지가 닿지 않는 곳에서도 위성으로 구조요청을 보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이뉴스24”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