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신인’ TWS(투어스)가 예능감 최고치를 찍으며 자체 콘텐츠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는 지난 29일 오후 9시 팀 공식 유튜브 및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 채널에 정규 자체 콘텐츠 예능 ‘TWS:CLUB’의 열아홉 번째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월 데뷔와 함께 ‘첫 만남’ 신드롬을 일으킨 데 이어 지난 6월 ‘내가 S면 넌 나의 N이 되어줘’까지 연타 흥행에 성공하며 ‘2024년 최고 신인’ 입지를 굳힌 TWS의 컴백에 글로벌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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