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은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ESG·컴플라이언스분과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바른 윤기준 고문(전 한국ESG기준원부원장)이 29일 섬유센터빌딩 바른회의실에서 한국사내변호사회와 공동으로 개최한 ‘ESG·컴플라이언스분과 세미나’에서 발표하고 있다.
한국ESG기준원 부원장을 지낸 바른 윤기준 고문은 ‘ESG공시 및 규제 동향’ 주제 발제를 통해 “공급망 실사 의무화 또는 수입규제에 대한 체계적 대비와 기업정보 공개의무화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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