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남성이 편의점 앞에서 주운 돈으로 복권을 샀다가 100만 달러(약 13억 8400만 원)에 당첨됐다.
27일(현지 시각) CNN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주 배너 엘크에서 목수로 일하는 제리 힉스는 지난 22일 고속도로 편의점 주차장에서 20달러(약 2만 8000원) 지폐를 주웠다.
그는 지난 25일 노스캐롤라이나 교육 복권 본부에서 일시불로 당첨금을 수령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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