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는 국토교통부 인증기관인 한국도로시설안전산업협회와 40여 중소 도로시설 제작사들과 함께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를 공동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스쿨존 보도용 차량방호울타리는 지난 2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의 'SB1' 등급 충돌시험을 획득했다.
포스코는 도로시설 제작사들과 함께 다양한 차량 방호 울타리를 개발해 왔으며, 앞으로도 중소 고객사의 새로운 도로안전시설물 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라임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