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JTBC 교통 공익 버라이어티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기획 민철기/연출 강홍주·정민용)에서는 한 취객의 민폐 영상을 공개했다.
보닛을 침대로 착각한 취객은 한참을 뒤척이더니 뒤로 굴러떨어지기까지 했다.
남의 차에 저지른 민폐 행동에 이어 음주운전까지 하는 취객의 모습에 박미선은 “진짜 최악이다”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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