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경(사진) 신세계(004170) 총괄 사장이 9년 만에 회장으로 승진한다.
앞으로 정유경 회장은 신세계그룹 백화점부문을 진두지휘하게 된다.
이는 신세계그룹을 백화점과 이마트 부문이라는 2개 축을 중심으로 분리, 새로운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의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김건희 여사 통장관리' 도이치 공범 이준수씨 첫 재판 절차 출석
"시끄러워"…축제 연습하던 초교, 흉기 들고 간 30대男
‘주거지 무단이탈’ 조두순, 판사 앞 뒷짐 지고 “반성”…또 감옥갈까
‘캄보디아 도피’ 황하나 입국…마약 혐의로 체포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